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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마을 이야기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사는 맹동마을 이야기. 맹동마을에는 다양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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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맹동마을 입구입니다.
작성자 황토농원 (ip:)
  • 작성일 2013-08-29 12: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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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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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도 그리는 내고향
버스를 타고
 
사방다리
에서 내리면
맹동마을 이정표가
정겹게 반기며 서 있습니다.

머지 않아서 맹동마을 이정표와 
사방다리 게접보
흔적도없이
영원히 자취를 감추고 맙니다.

이른 봄이면  
보를 막아 물을 가두어
한 해 농사를 시작하던
그 옛날 게접보와 앞뜰이 없어진답니다.

고도래 둠벙을 품어 
가물치와 메기 장어를 잡던
수렁샴 장구샴 안터샴
옛날 추억속으로 묻히고 맙니다.

산업단지
그 넘이 쳐들어와서
지금 불도자와 포크레인등 
중장비로 마구 파헤치며
맹동마을 그 옛날 흔적들을 지워 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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