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정성껏 기른 껍질째 먹는 사과 - 황토농원의 소소한 일상들을 담았습니다.
추석 선물로 받은 감홍 사과가 많이 상했다는 소비자의 소식을 접하고 어제와 오늘 많은 걸 생각하는 날을 보냈다.
재보를 해주신 고객님께 감사의 말씀도 드리고 리콜도 해드리기로 약속도 하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하다.
추석 무렵에 나오는 중생종 사과는 저장력이 약하여 상온에서 부패할 위험이 큼으로
김치냉장고나 일반 가정용 냉장고 아래 칸에 저장할 수 있도록 권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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