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황토농원 이야기

황토농원 이야기

대를 이어 정성껏 기른 껍질째 먹는 사과 - 황토농원의 소소한 일상들을 담았습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룬 황토농원 후지사과
작성자 황토농원 (ip:)
  • 작성일 2013-11-18 20:18:5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195
평점 0점



황토농원 부사 사과 아직도 수확을 하는 중아랍니다.

아주 강추위가 없는 터라 하루 빛이라도 더 쬐어 수확하기 위하여

아직도 나무에 달려있는 사과들도 있습니다.

매일 매일 서리를 맞고 구름사리로 간간히 빛추는 가을 햇살로

황토농원 부사 사과는 꿀이 백이기 시작하여

이젠 꿀사과가 되어 버렸어요.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루어

사과가 간이맞아 싱겁지가 않습니다.

 

늦게까지 싱싱한 잎파리가 살아있어서

사과가 단단하고 선홍색으로 단장을 하여

맛이 아삭아삭하니 물도 많고 싱싱한 꿀맛입니다.

 

첨부파일 디카에서 0716 026 (1).jpg , 디카에서 0716 063 (1).jpg , work-049.jpg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