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정성껏 기른 껍질째 먹는 사과 - 황토농원의 소소한 일상들을 담았습니다.
익산배농가들이
배 작항 보러
나주 박근수 대표님과원과 신안 전질용님 과원을
다녀왔습니다.
지금도 미달과는 따내고 있습니다.
바닥에 하얗게 보이는 배는 일부러 따낸 배랍니다.
이러게 작은 배를 지금이라도 따주어야 나머지 배들이 커서
빠른 추석때에 상품과율이 높아서 돈이 되다고 하네요.
아~유~
아까워라.
금년은 추석이 빠른 관계로 상품배 출하량이 적어서
배금이 좋아 대박날수 있다고 자신만만한 박근수 대표입니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비밀댓글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