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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농원 이야기

대를 이어 정성껏 기른 껍질째 먹는 사과 - 황토농원의 소소한 일상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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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토농원 부사 사과입니다.
작성자 황토농원 (ip:)
  • 작성일 2014-10-31 12: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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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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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농원 감홍사과에 이어 황토농원 부사가 잘 익었습니다. ★ 영농일지

2014/10/31 10:5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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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농원 감홍사과에 이어


황토농원 부사가 잘 익었습니다.

 

 

 

 

황토농원 부사가

잘 익어가는 과수원입니다.

 


 

황토농원 부사는

비가오는 날에는 더욱 싱싱해 보입니다.

 

 


 

부사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부사의 나무에서 과일이 좋아보이는 가지를 잘라다가 접을 부치면

새로운 부사가 탄생 하는 겁니다.

 



이러게 하여 새로운 부사의 종류가 많은데~


 

저의 황토농원 부사는

기꾸,미얀마,로얄후지등이 심겨져 있지요

모두가 일본사람이 발견하여 선발한 품종입니다.

 

 


 

황토농원 부사 사과

이쁘게 착색이 잘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착색이 더욱 잘되고 일조량을 높이기 위하여

황토농원 부사 사과나무 밑에 반사필름을 깔았습니다.

 

 


 

황토농원 부사  사과는 착색이 잘 되라고

착색제와 영양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황토농원 부사 사과는 잎파리가 싱싱하여

자연적으로 착색이 선명하고 밝게 이루어저서

맛도 황토농원 감홍사과 처럼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 합니다.

 


 

 

 

황토농원 부사사과 주문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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