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오는날
황토농원 까치밥으로 남겨놓은 부사사과가
하얀 모자를 쓰고 맛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수확이끝난 황토농원 부사사과밭에
이제는 단풍으로 곱게 물들은 잎파리가
이따금씩 불어닥치는 심술 바람에
우수수 낙엽이 쌓입니다.
꿀베긴 맛있는 황토농원 부사사과
첫눈이 쌓인 황토농원 부사사과밭이랍니다
부사사과밭에는 수확이 끝난는 데도
이렇게 군데군데 부사사과가 남아있답니다.
결국은 까치들의 밥이 되곤 합니다.
첫눈 오는날
부사사과밭에
귀하신 손님 두분이 오시었습니다
어디선가 황토농원 부사사과맛이 좋다는 소문을 듯고
사과도 사고 부사 사과나무 구경도 할겸 오신 겁니다.
황토농원 부사사과밭에 첫눈이 펑펑 쌓이니
좋아 어쩔줄을 모르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황토농원 부사사과는 당도가 15브륵스이상 이어서
영하3도에서도 얼지않고 꿀이 박혀서 더욱 맛이 좋습니다.
이러게 꿀이 박힌 부사사과는 저장성이 떨어저
오랫동안 보관할수가 없는게 단점이지요
황토농원 부사사과밭
이젠 수확을 마치고 크기별로 선별을 하여
저온저장고에 보관을 하고 있어요
황토농원 객님들께 보내드릴 부사사과는
저온저장고에 잘 보관되어 언제나 싱싱한 상태로
택배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안심하고 연락을 주시시 바랍니다.
010-3681-5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