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정성껏 기른 껍질째 먹는 사과 - 황토농원의 소소한 일상들을 담았습니다.
배수확을 하는 모습입니다.
금년에는 일기 불순으로 배의 크기가 평년보다 작습니다.
높은곳은 채취기구로 수확을 합니다.
ㅎㅎ하하하!! 도우미 아줌씨의 흐뭇한 웃음소리가 들리지요?
마지막 끝물 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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