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정성껏 기른 껍질째 먹는 사과 - 황토농원의 소소한 일상들을 담았습니다.
사과 수확이 끝이나고 나니 반사필름 걷어서 치울 일이 걱정이다.
재활용이 안되어서 소각을 시켜야하는데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까 매년 되풀이 되는 고민 중의 하나이다.
사과 주산지의 지인께 전화로 어떻게 처리하느냐고 물어보니 그곳은 시청에서 수거해 가서 소각로에 소각을 시킨다고 했다.우리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
과수원마다 각각 소각시키는 현실이 안타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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