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정성껏 기른 껍질째 먹는 사과 - 황토농원의 소소한 일상들을 담았습니다.
익산원예농협에서 조합원들을 위하여 사과 영농 교육이 있었다
오전에는 낭산 예산농원에서 오후에는 김제 두꺼비농장에서
현장 실습을 위주로 하였는데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조합원님들 열성적이었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비밀댓글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