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정성껏 기른 껍질째 먹는 사과 - 황토농원의 소소한 일상들을 담았습니다.
같은 동래 사는 아들 친구가 장가가더니 새색씨를 데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과수원으로 아침 산책을 나왔기에기념 찰영을 해주었다.
사과가 열린 걸 보고 신기한듯 좋아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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