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정성껏 기른 껍질째 먹는 사과 - 황토농원의 소소한 일상들을 담았습니다.
어제와 오늘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배 체험방 야유회가 있었습니다.
저녁에 푸짐한 만찬이 있었구요.
첫째날엔 논산반 김완중 총무댁에서 결과지유인 방법에 대하여 현장 학습을 하였습니다.
열강을 하고있는 박근수 배 체험방 대표님.
농장 잘 보이는 곳에 공감하는 글이 있어 담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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