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정성껏 기른 껍질째 먹는 사과 - 황토농원의 소소한 일상들을 담았습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하여 !!두꺼비농장 전종철님의 사과밭을 견학하였습니다.
사과나무를 자기 분신처럼 애정 어린 눈으로 보살피는 두꺼비농장 전종철 회장님.
홍로 사과가 벌써 주먹만 하더군요.지금 이때 저만하면 굉장히 큰 편입니다.
가지가 찟어질 정도로 많이도 열렸습니다.
해마다 농사를 잘 지어 부자되어 잘 살고 있답니다.
두꺼비농장 : 전종철
010-3687-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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