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정성껏 기른 껍질째 먹는 사과 - 황토농원의 소소한 일상들을 담았습니다.
이번 태풍은 소형이라서인지 큰 피해 없이 지나갔습니다.
다행입니다.
태풍을 대비하여 황토농원 울타리에는 방풍망을 쳤습니다.
바람을 많이 막아줍니다.
사과가 이처럼 이상없이 잘 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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